[건강잇숏] 세균 득실 칫솔, '이렇게' 관리하세요

입력 2021.12.24 17:31

 

입에 들어가지만 많은 분이 놓치고 있는 것! 

바로 칫솔 위생입니다. 칫솔은 입속 세균과 습한 화장실 공기 때문에 오염되기 쉽습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칫솔로 이를 닦으면 오히려 충치나 잇몸병과 같은 치주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럴 때 ‘식초’로 칫솔 관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구강청결제, 베이킹소다, 식초를 증류수에 1%씩 희석해 비교한 결과 식초에 담근 칫솔에서 일반 세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다음으로 효과가 좋았던 것은 구강청결제인데요. 식초 냄새가 칫솔에 배는 게 싫다면 희석하지 않은 구강청결제를 컵에 조금 덜어 칫솔을 5분간 두는 것도 살균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칫솔 살균은 주 1회 정도 해주시면 되고, 추가적인 효과가 필요하다면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충분히 닿는 창가에 두고, 최소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잇숏] 세균 득실 칫솔, '이렇게' 관리하세요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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