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 ‘2022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데일리팜과 자회사 메디칼타임즈가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임금·일과 생활균형(워라벨)·고용안정 3개분야를 심사 결과, 임금과 신규채용면에서 우수한 조건을 갖춘 중소기업 1214개 업체를 ‘2022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병역특례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유재산 임대시 우대혜택이 추가된다.

두 회사는 그동안 나이 경력과 상관없는 능력별 연봉제를 시행하며 매년 업무성과급 지급, 리프레쉬 휴가, 매주 금요일 조기퇴근, 자녀 대학 등록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왔다. 회사는 이번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근로복지기금을 마련해 △자녀 대학 및 유치원비 지원 △주택구입·임차자금 대출 △근로자 및 가족 건강진단비 지원 △근로자의 날 격려금 지급 등 다양한 목적사업을 전개한다.

데일리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은 ‘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모토로 꾸준히 복지사업을 확대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회사의 이익금을 해마다 투자하여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로서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