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장명진 외상전담 간호사와 유병철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8회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명진 간호사팀은 ‘권역외상센터의 외상성 소아 간손상의 치료 경험( Management of Pediatric Liver Injury: a single trauma center experience for 2001~2020)’을 주제로 한 연구로 수상하게 됐다.
연구팀은 소아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 중 외상으로 간 손상을 받은 소아 환자의 치료 결과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 연구했다. 장명진 간호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소아 간손상 환자의 치료 프로토콜개발 근거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전담 간호사로 재직 중인 장명진 간호사는 대한외상간호사회 총무이사, 국방부 의무자문관,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무임소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