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스트레스받으면 '백발' 된다는 속설… 사실일까?

입력 2021.12.20 17:18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머리가 백발이 된다는 속설이 진짜라고 하는데요. 컬럼비아대학교 연구팀이 스트레스와 모발 색상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시기에는 머리카락이 회색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시기에는 머리카락 색이 다시 어두워졌다고 하는데요. 휴가를 다녀온 사람의 머리카락을 분석한 결과 휴가 동안 머리카락 색이 어두워졌다고 전했습니다. 반명 생쥐를 대상으로 선행한 연구에 따르면 생쥐는 스트레스로 하얗게 변한 털이 다시 어두워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토대로 인간의 노화는 부분적으로 중단되거나, 역전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머리카락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비롯한 심신의 변화로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면 휴식을 취해 머리카락 색 되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잇숏] 스트레스받으면 '백발' 된다는 속설… 사실일까?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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