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말 및 새해 계획을 고민 중인 직장인의 버킷 리스트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시력교정수술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해온 자신에게 '안경 탈출'이라는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직장인들이 많지만 정작 회복기간이나 연차 사용의 부담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망설이게 된다.
더욱이 올해 12월은 크리스마스 연휴조차 없어 직장인들로선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연말이다.
이처럼 시력교정술을 받고 싶어도 직장에서 연차 사용이 여의치 않거나 회복기간이 부담스럽다면 스마일라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스마일라식은 기존의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시력교정술로, 1000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에 1~2mm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 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기존 라식의 10분의 1 수준의 각막 최소 절개로 각막 손상을 줄이고 절개 범위가 작아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 수술 당일 세안이 가능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피부 화장 등 일상생활이 가능해 시간 제약이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시력교정술이다.
또한 안구건조증 부작용 우려로 기존의 라식, 라섹을 기피하던 사람들에게 스마일라식은 안구건조증을 완화한 만족스러운 시력교정술로 평가받는다.
다만 아무리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이라 하더라도, 장기간 좋은 시력과 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려면 수술에 앞서 철저한 정밀 검사가 필수적이다. 수술 전 검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눈의 도수와 각막 여건에 맞는 수술을 선택해야 함에 따라 안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개를 위한 섬세한 술기가 중요한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수술 경험이 많은지, 수술 전 체계적인 검사와 안심할 수 있는 수술 시스템을 갖췄는지 등을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하고 시력교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고, 코로나 영향으로 지난 1~2년간 재택근무 비율이 많음에 따라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어났으나 직장인들은 시간의 제약이 많아 시력교정을 계획하기 녹록지 않은 만큼 스마일 라식과 같이 회복 속도가 빨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시력교정술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강남 교보타워 김효정 원장의 기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