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코로나 19 극복 위한 헌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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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지난 9일, 10일 이틀 동안 헌혈 행사를 진행했고, 총 10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사진=건국대병원

건국대병원이 지난 9일, 10일 이틀 동안 헌혈 행사를 진행했고, 총 10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병원과 건국대병원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건국대병원 혈액은행으로 우선 공급된다”며 “본원에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유주동 노조위원장은 “코로나 19로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에 환자를 위한 나눔을 기꺼이 실천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건국대병원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 캠페인 역시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동선 겹침을 최소화해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