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7022명… 사흘 연속 7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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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02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0만360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52명, 사망자는 5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130명(치명률 0.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98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785명, 경기 2022명​, 인천 463명​, 부산 303명, 경남 204명​, 경북 182명​, 대구163명, 충남 158명​, 대전 157병​, 강원 150명​, 전북 97명​, 충북 94명, ​전남 69명​, 제주 47명​, 울산 43명​, 광주 35명, 세종 1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9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1명은 지역별로 서울 14명, 경기 8명, 인천, 강원, 충남, 경남 각 2명, 경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아메리카 10명, 유럽 8명, 아프리카 4명, 중국 2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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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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