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세도 코로나 백신 접종할까… 식약처, 화이자 백신 검토

입력 2021.12.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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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5~11세용 화이자 백신 사전검토를 진행 중이다. /화이자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가 5~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5세~11세를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1/3인 10㎍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이번 사전검토 신청 시 면역원성 결과,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화이자 5~11세 어린이용 백신은 10월 말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 11월 말 유럽에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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