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032명… 위중증 환자 661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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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전세계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입국자를 안내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32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4만723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61명, 사망자는 4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24명(치명률 0.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00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176명, 경기 907명, 인천 191명, 강원 84명, 충남 81명, 부산, 대구 각 77명, 경북 68명, 경남 60명, 충북 59명, 광주 51명, 전북 50명, 대전 41명, 전남 35명, 세종 22명, 제주 21명, 울산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9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지역별로 서울 10명, 부산, 대전, 경기 각 2명, 대구, 인천 광주,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유럽, 아메리카 각 8명, 중국 외 아시아 7명, 중국,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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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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