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피로 풀어주는 ‘족욕’… 적정 온도는?

입력 2021.11.22 15:56

 

족욕이 몸에 좋다는 건 아는데, 온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몸 상태에 맞는 온도 추천해드립니다.

육체 피로가 쌓였다면 42~45도 정도의 뜨거운 물로 족욕하는 게 좋습니다.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3~5분 후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 온도를 높이고, 15분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는 38~40도를 추천합니다. 저온 족욕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아 노약자, 임산부, 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고혈압 환자에게도 안전하다고 하니 20분 정도의 휴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발이 잘 붓는 사람이나 냉증 환자, 만성질환자는 냉온 족욕이 권장됩니다. 42~45도의 뜨거운 물과 15~18도의 찬물에 번갈아 발을 담그는 것으로, 혈관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건강잇숏] 피로 풀어주는 ‘족욕’… 적정 온도는?
헬스조선DB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