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12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7일째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9만959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95명, 사망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37명(치명률 0.7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11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839명, 경기 653명, 인천 131명, 부산 86명, 전북 55명, 강원 51명, 경남 45명, 제주 43명, 충남 42명, 대구 38명, 대전 35명, 전남 29명, 충북 28명, 광주 11명, 울산·경북 각 9명, 세종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5명으로, 전날(20명)보다 5명 적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서울 846명, 경기 658명, 인천 131명 등 수도권이 1635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