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2021 서울대학교병원 연합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1.11.11 16:09

행사 포스터
보라매병원 제공

보라매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2021 서울대학교병원 연합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대응 및 심뇌혈관 전달체계와 공공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진과 의료사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각 세션별 주제와 관련된 발표·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1부에서는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공공병원의 역할과 과제(좌장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장)’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COVID-19 공중보건학적 대응과 한계(서울의대 가정의학교실 이종구 교수) ▲공공병원의 역할과 숙제(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 관련 강의가 진행되며, ‘코로나19 대응과 공공병원의 역할(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건세 교수,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 보라매병원 김덕겸 기획조정실장)’에 대한 토론도 준비됐다.

2부는 ‘뇌졸중 퇴원환자 건강관리사업의 현실과 과제(좌장 보라매병원 이재협 공공의료본부장)’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뇌졸중 환자의 퇴원 후 건강관리(보라매병원 권형민 신경과장) ▲회복기 뇌졸중 환자의 재활을 위한 지능형 재활운동 및 체육(정세희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장) 관련 강의와 ▲뇌졸중 퇴원환자 건강관리(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오병모 교수, 서울의료원 박태환 공공의료본부장, 국립중앙의료원 곽미영 공공의료연계질향상팀장,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유창훈 시립병원정책본부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끝으로 3부에서는 ‘응급심뇌환자 전달체계의 현실과 과제(좌장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공공의료본부장)’를 주제로 ▲뇌혈관 응급환자 전달체계 현실과 과제(경북대학교 응급의학과 류현욱 교수) ▲심혈관 응급환자 전달체계 현실과 과제(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종성 교수)에 대한 강의와 ▲응급심뇌혈관질환 전달체계와 공공병원의 역할(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강지훈 교수,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홍기정 교수, 경북대병원 예방의학과 김종연 교수) 관련 토론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보라매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 ‘보글보글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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