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자기방어 능력 만들어주는
모유 속 핵심성분을 아시나요?
영·유아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자기방어 체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 공급이 필수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기방어 능력’입니다.
특히, 생후 24개월 까지는 평생의 자기방어 능력을
형성하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많은 부모들은 아기가 모유를 섭취하면
자기방어 능력 형성에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모유 속 자기방어 성분 ‘모유올리고당’
(HMO, Human Milk Oligosaccharide)
모유 속에 탄수화물(유당), 지방 다음으로 많이 들어있는
‘모유올리고당(HMO, Human Milk Oligosaccharide)’은
아기의 자기방어 능력을 형성하는 핵심 성분입니다.
그러나 모유올리고당은 사람의 모유에만 높은 함량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충분한 모유올리고당을 섭취하려면
반드시 모유를 수유해야만 했습니다.
약 200개 이상의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모유올리고당 중에서 가장 함량이 높은 것이
2’-FL(투에프엘, 2’-푸코실락토오스)입니다.
모유올리고당에서 단일 성분으로만 약 31%를 차지하는 2FL
자기방어 능력 형성에 관여하기에 생후 24개월까지의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성분입니다.
‘2FL’이 주목 받는 이유
연구에 따르면 생애 초기 면역체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다양한 이유로 존재합니다.
이 중 모유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을 주어 장내 균총이 모유수유아와 유사하게 나타나는 등
변성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모유올리고당의 존재는 1950년대에 확인돼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체외 합성이 어려워
2000년대 이르러서야 제조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이후 세계적으로 2FL(투에프엘) 성분을
적용한 분유를 개발,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수입 분유 중에서도 프리미엄 분유에만 함유되어 있어
국내 생산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국내 최초·독점적으로
2FL(HMO)이 함유된 분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모유 수유를 해야만 가능했던 모유올리고당 섭취를
이제 ‘분유’로도 보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바이오 벤처기업 에이피테크놀로지와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2FL 성분을 함유한 분유 개발에 성공한
매일유업은 2021년 2월 미국 식품 의약국(FDA)에서
2FL에 대한 안전원료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GRAS, GRN No.932)
또한 2021년 4월에는 국내 식약처로부터
영유아용 조제분유에 대한 섭취 안전성 승인을 받았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방어 능력’ 형성은 생후 24개월 까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유 속에서 찾은 영양성분 2FL
우리 아기의 자기방어 능력 형성을 위해
꼼꼼히 따져 보고 선택하세요!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