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425명… 전날보다 71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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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센터 철수를 위해 집기류를 정리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42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710명 늘어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8만583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60명,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2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40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67명, 경기 863명, 인천 159명, 부산 73명, 경남 60명, 충남 57명, 경북 36명, 전북 35명, 대구 33명, 충북 31명, 대전, 강원 각 23명, 광주 22명, 제주 11명, 전남 7명, 울산 5명, 세종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6명이다. 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지역별로 서울 6명, 경기 4명, 부산, 충남,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아메리카 각 4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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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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