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686명 늘었다. 주말 효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2000명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1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6만638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43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8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66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639명, 경기 560명, 인천 127명, 대구 57명, 부산 55명, 경남 50명, 충남 46명, 전북, 경북 각 26명, 충북 21명, 전남 17명, 강원 13명, 울산 12명, 대전 9명, 광주 4명, 세종, 제주 각 2명으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0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별로 서울 7명, 경기 4명, 광주, 충남, 전남,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유럽 8명,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