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11월부터 사전예약 없이 인플루엔자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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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은 11월 1일부터 사전예약 없이 인플루엔자 접종이 가능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월 1일부터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 방문해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1월로 이미 사전예약을 한 경우라면, 접종 일을 변경할 필요 없이 예약한 날짜에 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접종기관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다. 65세 이상, 임신부, 13세 이하 어린이 등 접종비 지원대상자는 주소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예약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접종기관에 미리 전화해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11월부터 사전예약 없는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사전예약 제도는 10월 말까지만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