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일상으로 빠른 복귀, 스마일라식

입력 2021.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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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세안과 권계윤 원장​/사진=수연세안과 제공

추석연휴 및 개천절, 한글날 등의 황금연휴가 지나면서 겨울이 오기 전 안경을 벗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빠르게 검안을 진행하고 수술까지 마치려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통증은 적고 회복이 빠른 스마일라식을 선호하게 되는데 지인이 추천한 수술이라 혹은 회복이 빠르니까 등의 안일한 생각이 아닌 스마일라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떤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되는지 알아본 후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시력교정술로 1000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에 1~2mm정도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은 적으면서 통증이 거의 없고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며,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는 수술이다. 수연세안과에서는 더 나아가 기존 스마일 수술에 눈물막을 컨트롤하여 예측도와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인 TFC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 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수술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더 발전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라식, 라섹 등이 있는데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지만 각막 절삭량이 라섹에 비해 더 많고, 충격에 약하다.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절삭량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기간이 길고, 수술 후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

스마일라식 뿐만 아니라 모든 시력교정술은 수술을 진행하는 집도의가 직접 검안을 하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눈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정해야 한다. 특히, 스마일라식은 집도의의 술기가 중요한 수술로 의료진에게 충분한 수술 경험이 있는지, 해당 병원의 검안을 의사가 직접 확인하는지 등의 체크가 필요하며 안과에서 안내해준 주의사항을 잘 따라준다면 주말을 이용하여 수술을 진행 후 일상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한편,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합회(ESCRS), 미국안과학회(A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 및 SCI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안과 병원이다.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및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치료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으며, 2016년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 이 칼럼은 수연세안과 권계윤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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