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940명… 다시 2000명대 육박

입력 2021.10.14 09:39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치료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94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000명대를 육박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3만7679명이며, 이중 30만3719명(89.9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618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92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 부산, 충북, 충남 각 47명, 대구, 경북 각 45명, 경남 33명, 강원 22명, 전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0명, 제주 8명, 대전, 울산 각 6명, 세종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6명이다. 1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별로 경기 6명, 서울 3명, 경남 2명, 대구, 인천, 충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7명, 중국 외 아시아 5명, 유럽 2명, 중국,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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