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427명 늘었다. 지난 6일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지속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2만5804명이며, 이중 28만8822명(88.6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75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44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40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851명, 서울 833명, 인천 198명, 경남 95명, 충북 74명, 충남 52명, 부산 49명, 대구 46명, 대전, 강원 각 29명, 전북 24명, 전남 18명, 울산 14명, 광주 13명, 세종 11명, 제주 1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7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별로 경기 5명, 서울 4명, 인천 2명, 대전,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7명, 유럽 2명, 중국,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