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너도나도 '단백질'… 의외의 부작용은?

입력 2021.10.05 18:01

 

근육을 기르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까지 드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과유불급이라고 단백질도 적정량보다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대사하면서 생기는 질소산화물은 콩팥을 통해 빠져나가는데요. 단백질 과잉 상태에서는 콩팥이 부담을 받게 됩니다. 특히 50대 이상이나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을 확률 높아서 단백질 섭취량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내 몸에 맞는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할 때는 1.2~2g입니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kg라면 48g에서 60g, 몸무게가 60kg인데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한다 하면 72g에서 120g을 섭취하는 것이죠. 물론 콩팥 질환이 있는 분들은 이 양의 60~70%만 섭취해야 합니다.

내 몸에 맞는 단백질 섭취량, 정확히 알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잇숏] 너도나도 '단백질'… 의외의 부작용은?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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