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575명… 연휴 영향에 이틀째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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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575명 늘었다. 연휴 영향에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2만1352명이며, 이중 28만4197명(88.4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46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24명(치명률 0.7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55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18명, 경기 496명, 인천 105명, 경남 70명, 경북 57명, 대구 49명, 부산 46명, 충북 44명, 대전 39명, 충남 33명, 강원 24명, 전북 23명, 광주 14명, 전남 13명, 울산 11명, 세종 10명, 제주 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8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지역별로 서울 3명,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경기,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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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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