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개·고양이처럼… 사람도 털갈이 할까?

입력 2021.09.17 17:36

 

영국 피부과학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남성 14명을 대상으로 모발 성장 주기를 분석한 결과, 계절에 따라 모발 성장은 다르게 나타났으며 1년 중 8~9월에 탈모량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강동성심병원 피부과 김상석 교수도 가을에 모발이 더 빠지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도 동물처럼 털갈이를 하는데 모든 털이 한번에 빠졌다가 새로 나는 것이 아니라 개별 모낭에 따라 모발 주기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가을에는 두피가 건조하기 쉬우므로 머리를 자주 감지 말고 토너 등을 두피에 발라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인 사람은 모자를 써서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의 강한 자외선이 닿으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건강잇숏] 개·고양이처럼… 사람도 털갈이 할까?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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