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008명… 사흘째 2000명대 안팎

입력 2021.09.17 09:40

추석을 앞두고 대전역 인근 중앙시장 일대에서 육군 32사단 장병과 동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00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2000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8만1938명이며, 이중 25만4094명(90.1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9명(치명률 0.8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97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충남 55명, 부산 51명, 대전 43명, 강원 39명, 대구 38명, 충북, 전북, 경북 각 36명, 경남 35명, 광주 21명, 울산 17명, 전남 13명, 세종 12명, 제주 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5명이다. 1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지역별로 서울 8명, 경기 4명, 인천, 경북 각 2명, 부산, 충북,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4명, 아프리카 5명, 아메리카 4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사진=질병관리청(지역별 현황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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