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943명… 연일 2000명대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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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943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2000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7만9930명이며, 이중 25만2038명(90.0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48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6명(치명률 0.8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92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17명, 경기 652명, 인천 137명, 부산 56명, 대구, 충남 각 47명, 충북 40명, 대전, 강원 각 36명, 경남 32명, 울산, 경북 각 31명, 전북 20명, 광주 13명, 제주 11명, 전남 8명, 세종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2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별로 경기 4명, 충남 3명, 서울, 부산, 경북 각 2명, 충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 2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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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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