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간식 먹으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입력 2021.09.15 14:37

우유, 바나나, 작은 그릇에 담긴 아몬드
간식을 적당량만 먹으려면 작은 접시에 담아 먹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간식을 더 많이 찾게 된다. 과자,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먹다 보면 문득 살이 찌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한다. 건강하게 간식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식 미리 준비하기
간식을 먹고 싶을 때마다 충동적으로 구매하기보다, 건강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다. 과일이나 채소를 미리 손질해두면 간식을 먹고 싶을 때 살찌기 쉬운 간식 대신 건강한 식품을 바로 먹을 수 있다. 아무 때나 간식을 먹지 않고 따로 간식 시간을 정해 3~4시간마다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먹기 전에 배고픔 정도 확인하기
배가 고프다고 무작정 간식을 먹기 전에 스스로 배고픈 정도를 확인해보자. 배고픔의 정도에 따라 1~9점까지 점수를 매긴 후 먹을 간식을 결정한다. 배고픈 정도가 9점에 달한다면 균형 잡힌 식단으로 아예 식사를 하고, 4점 정도에 불과하다면 견과류나 과일 등 가벼운 간식을 먹는다.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충동적인 간식 섭취를 막을 수 있다.

간식으로 부족한 영양소 채우기
간식을 먹더라도 자신의 식이요법에서 부족한 영양성분이 풍부한 간식을 먹자. 예를 들어, 평소에 채소를 적게 먹는다면 손질한 채소나 채소로 만든 과자를 먹는 식이다.

간식 먹을 때 스마트폰 멀리하기
간식을 먹으면서 스마트폰을 하거나 TV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뇌가 먹는 행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간식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고 계속 허기질 수 있다. 따라서 간식을 먹을 땐 전자기기를 멀리하고 간식을 천천히 씹으면서 음미해야 한다.

작은 접시에 담아 먹기
간식을 봉지째로 먹지 말고 작은 접시에 담아 먹자. 이렇게 하면 간식을 적게 담아도 많아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나타나 간식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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