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080명… 6일 만에 다시 2000명대

입력 2021.09.15 09:44

시민들이 국민지원금 방문신청 및 이의제기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08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7만7989명이며, 이중 24만9833명(89.8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0명(치명률 0.8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05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804명, 경기 688명, 인천 164명, 충남 80명, 부산 40명, 대전, 충북 각 37명, 광주 36명, 울산 31명, 강원 29명, 경남 28명, 대구 27명, 경북 21명, 전북 16명, 세종 8명, 제주 6명, 전남 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3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8명은 지역별로 충남 5명, 서울 4명, 부산, 경기 각 3명, 광주 2명, 경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아메리카 5명, 유럽 2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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