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049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6만747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66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43명(치명률 0.8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201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60명, 경기 639명, 충남 148명, 인천 108명, 경남 75명, 울산 70명, 대구 49명, 대전 38명, 부산 35명, 충북, 경북 각 33명, 강원 32명, 전북 25명, 제주 23명 광주, 전남 각 22명, 세종 6명 순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1명이다. 이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서울(7명), 경기·충남(각 4명), 경남(2명), 대구·강원·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21개 국가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9명이다.
나라별로는 필리핀 6명, 인도네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 3명, 카자흐스탄 1명, 러시아 1명, 네팔 1명, 터키 3명, 프랑스 1명, 스페인 1명, 헝가리 1명, 미국 4명, 브라질 2명, 캐나다 1명, 베냉 1명, 이집트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