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최근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의 당뇨병에 대한 안전성을 공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리바로는 이번 허가변경으로 모로코를 비롯한 총 32개국에서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이라는 문구를 삽입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중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을 해외에서 공인받은 것은 피타바스타틴이 유일하다. 해당 국가들은 피타바스타틴이 위약 대비 당뇨병 유발 위험을 18%가량 낮췄다는 ‘J-PREDICT’ 연구와 피타바스타틴으로 진행된 15개 연구 결과를 종합 비교한 메타분석을 토대로 ‘리바로’의 안전성을 공식 인정했다.
JW중외제약은 당뇨병 안전성뿐 아니라 국내외 임상연구에서 입증된 우수한 지질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등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리바로’와 ‘리바로’ 기반 복합제 라인업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춘 유일한 스타틴 제제라는 점이 글로벌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리바로를 기반으로 하는 복합제 라인업이 확대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