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597명 늘었다. 월요일 집계 기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6만3374명이며, 이중 23만5225명(89.3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30명(치명률 0.8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56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77명, 경기 474명, 인천 87명, 경남 84명, 충남 81명, 울산, 경북 각 45명, 대구 38명, 부산 35명, 광주, 대전, 충북, 전남 각 34명, 전북 30명, 강원 22명, 세종 5명, 제주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4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명은 지역별로 경기 7명, 서울 5명, 충남 4명, 경남 3명, 울산, 충북 각 2명, 전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아메리카 10명, 유럽,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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