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96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만5401명이며, 이중 22만6222명(88.5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03명(치명률 0.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927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688명, 서울 555명, 인천 120명, 충남 93명, 부산 69명, 대구 66명, 대전 60명, 경남 53명, 울산 42명, 경북 41명, 광주 40명, 충북 27명, 강원 25명, 전북 18명, 전남 12명, 제주 11명, 세종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4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9명은 지역별로 경기 10명, 서울 4명, 인천 3명, 부산, 광주, 강원, 충남 각 2명, 대전, 전남,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3명, 아메리카 7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