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05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에 이어 여전히 2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3만2859명이며, 이중 20만2775명(87.0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85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97명(치명률 0.9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200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633명, 서울 549명, 부산 131명, 인천 117명, 경남 88명, 충남 71명, 경북 64명, 대전 58명, 제주 56명, 충북 44명, 대구와 전북 각 39명, 울산 28명, 강원 26명, 전남 23명, 광주 22명, 세종 13명 순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1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8명은 지역별로
경기 12명, 서울 7명, 충남 5명, 인천과 경북 각 3명, 울산, 강원, 경남 각 2명, 부산과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4명, 아메리카 9명, 유럽과 아프리카 4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