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152명… 또다시 2천 명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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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152명 늘었다. 역대 두 번째에 이르는 확진자 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3만808명이며, 이중 20만2135명(87.1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9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91명(치명률 0.9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2114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631명, 서울 570명, 인천 153명, 부산 136명, 경남 107명, 충남 81명, 울산 68명, 충북 57명, 대구 52명, 대전 49명, 경북 47명, 전북 38명, 제주 35명, 강원 28명, 광주 22명, 전남 17명, 세종 13명 순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8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명은 지역별로 경기 8명, 서울 5명, 부산, 충북, 충남, 경남, 제주 각 2명, 강원,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1명, 아메리카 10명, 유럽 4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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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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