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8.10 16:33

빠진 머리카락
탈모를 예방하려면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탈모를 예방하려면 이에 도움을 주는 식습관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탈모를 예방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식습관을 알아본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불규칙한 식사 시간은 탈모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매일 식사 시간 간격이 불규칙하면 영양 공급이 일정하게 되지 않는다. 이에 우리 몸은 배고픔에 대비해 공급받은 영양소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저장한다. 따라서 두피와 모발에 영양이 부족해지면서 탈모를 비롯한 두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되도록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는 것이 좋다. 만일 식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식사 대신 간식을 챙겨 먹을 것을 권장한다. 또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음식 섭취를 피하고, 공복 시간은 자는 시간 제외 최대 10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식사 10분 전에 물 마시기
식사 전에 물을 마셔 과식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게 된다. 즉 상대적으로 다른 신체 부위에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과식이 반복되면 두피와 모발에도 영양 공급이 충분히 되지 않아 두피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국물 섭취 줄이기
혈류량을 줄이는 짠 음식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혈류량이 감소하면 두피로 가는 혈류량도 줄어 모발의 성장과 재생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가능한 국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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