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코리아는 김은미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은미 신임 사장은 지난 20년 이상 GE에서 다양한 업무를 역임했다. 2000년 GE헬스케어코리아 오퍼레이션 분석가로 시작해 재무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 FMP(Financial Management Program)를 이수하고 글로벌 감사 조직 CAS(Corporate Audit Staff)에 발탁됐다. GE헬스케어코리아에는 2012년 재무기획 분석 매니저로 합류했으며, 이후 GE헬스케어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주요 비즈니스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다. 김 신임사장은 “팬데믹 등으로 인해 향후 헬스케어의 중요성이 보다 커진 시기에 팀을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GE글로벌도 인정하는 뛰어난 의료진들과 함께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