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540명…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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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540명 늘었다. 월요일 하루 집계 기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1만3987명이며, 이중 18만7523명(87.6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79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4명(치명률 1.0%)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476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398명, 서울 356명, 경남 110명, 부산 105명, 대구 78명, 충남 66명, 인천 64명, 경북 57명, 대전, 울산 각 50명, 충북 41명, 전북 28명, 전남 24명, 강원 22명, 광주 13명, 제주 10명, 세종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4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1명은 지역별로 경기 22명, 충북 7명, 서울 4명, 전북 3명,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전남, 경북, 제주 각 2명, 울산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0명, 아메리카 14명, 유럽 8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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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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