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492명… 일요일 기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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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492명 늘었다. 일요일 하루 집계 기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2448명이며, 이중 18만6242명(87.6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25명(치명률 1.00%)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45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14명, 경기 402명, 부산 121명, 경남 87명, 대구 82명, 인천, 충남 각 65명, 대전 42명, 충북 38명, 경북 30명, 울산 25명, 강원 23명, 전북 20명, 광주 15명, 전남 14명, 제주 11명, 세종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7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명은 지역별로 경기 6명, 대구, 광주 각 4명, 충남 3명, 부산 2명, 서울, 강원, 충북, 전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5명, 유럽 6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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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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