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704명… 사흘 연속 17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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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70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0만7406명이며, 이중 18만2052명(87.7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7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13명(치명률 1.0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64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60명, 경기 451명, 부산 105명, 인천 101명, 경남 98명, 대구 83명, 충남, 경북 각 52명, 대전 50명, 충북 38명, 전북 33명, 전남 24명, 울산 23명, 제주 16명, 세종 15명, 광주 1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4명이다. 2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6명은 지역별로 경기 11명, 세종 5명, 서울, 경북 각 4명, 충북 3명, 부산, 인천 각 2명, 대구, 광주, 울산, 충남,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5명, 유럽 10명, 아메리카 9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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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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