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725명… 닷새 만에 다시 17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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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방역관계자가 대기자들의 의자를 소독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72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다시 17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0만3926명이며, 이중 17만9123명(87.8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29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06명(치명률 1.0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66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79명, 경기 474명, 경남 113명, 부산 108명, 인천 83명, 대구 75명, 대전 59명, 충남 52명, 경북 46명, 충북 45명, 전북 33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광주, 전남 각 15명, 울산 14명, 세종 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1명이다. 3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1명은 지역별로 경기 13명, 서울 7명, 부산, 충남 각 3명, 경북 2명, 광주, 울산,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6명, 유럽 6명, 아메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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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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