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219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0만1002명이며, 이중 17만6605명(87.8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2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99명(치명률 1.0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서울 362명, 경기 328명, 경남 77명, 부산 68명, 대전 62명, 인천 59명, 충남 35명, 경북 27명, 대구, 충북 각 26명, 강원 24명, 광주 16명, 울산, 제주 각 12명, 전북 11명, 전남 3명, 세종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9명이다. 25명은 검역단게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4명은 경기 9명, 경남 7명, 부산, 경북 각 4명, 서울, 인천, 충남, 전남 각 3명, 대전, 전북 각 2명, 광주, 울산, 세종,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5명, 유럽 17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