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67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3일 연속 네 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9만5099명이며, 이중 17만1559명(87.9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85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85명(치명률 1.07%)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63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08명, 경기 460명, 인천 94명, 경남 90명, 부산 81명, 대전 69명, 대구 56명, 강원, 충남 각 46명, 광주 39명, 충북, 전북 각 30명, 제주 24명, 경북 22명, 전남 18명, 울산 14명, 세종 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2명이다. 1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명은 경기 9명, 서울 7명, 인천, 전남 각 2명, 부산, 강원, 충남,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1명, 유럽 5명, 아프리카 4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