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318명… 또 일요일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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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선풍기와 냉풍기를 틀어놓고 무더위와 싸우며 검체채취 업무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318명 늘었다. 일요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9만166명이며, 이중 16만7365명(88.0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44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77명(치명률 1.0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264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343명, 서울 339명, 부산 83명, 경남 75명, 대전 71명, 인천 67명, 충남 61명, 대구 60명, 충북 31명, 전남 26명, 전북 23명, 경북 21명, 광주 17명, 제주 11명, 세종 5명, 울산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4명이다. 2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3명은 경기 7명, 부산 6명, 충남 4명, 경남 3명, 서울, 전남 각 2명, 광주, 강원, 전북, 경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2명, 유럽 8명, 아프리카 3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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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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