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278명… 14일째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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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폭염 아래 줄지어 대기하자, 소방관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을 바닥에 뿌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27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만481명이며, 이중 16만347명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07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9명(치명률 1.1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24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88명, 경기 375명, 대전 73명, 인천 70명, 경남 55명, 부산 49명, 충북 44명, 강원 41명, 대구 29명, 충남 28명, 광주 25명, 전북 14명, 세종, 경북 각 13명, 울산 9명, 전남, 제주 각 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6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9명은 경기 8명, 서울, 경북 각 6명, 충남, 경남 각 2명, 대구, 인천, 강원, 전북,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5명, 유럽, 아메리카 각 4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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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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