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252명… 일요일 기준 '최다' 기록

입력 2021.07.19 09:41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러 온 시민이 구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물병을 목에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252명 늘었다. 일요일 하루 확진자 기준 종전 최다 규모였던 지난 12일 1100명을 넘은 최다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만9203명이며, 이중 15만9630명(89.0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8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8명(치명률 1.1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20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13명, 경기 336명, 대전 83명, 경남 69명, 부산 63명, 인천 62명, 충남 33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17명, 전남 16명, 울산 13명, 광주 12명, 제주 11명, 전북 10명, 세종 8명, 충북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4명이다. 1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0명은 서울 6명, 인천, 경기, 경남 각 5명, 부산, 대구, 광주, 경북 각 2명, 울산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2명, 유럽 10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