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615명… 또 기록 경신 '역대 최다'

입력 2021.07.14 09:43

코로나 검사받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61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 9일 1378명 발생 이후 4일 만에 다시 최고치가 경신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만1911명이며, 이중 15만5491명(90.4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48명(치명률 1.1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56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633명, 경기 453명, 인천 93명, 경남 87명, 부산 62명, 대구 52명, 대전 41명, 충남 36명, 제주 21명, 경북 19명, 광주, 강원 각 15명, 울산 11명, 충북, 전북 각 9명, 세종, 전남 각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7명이다. 1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8명은 경기 12명, 서울 5명, 인천, 경북 각 3명, 경남 2명, 부산, 강원, 충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7명, 유럽 6명, 아메리카 4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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