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150명… 일주일째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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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기 위한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15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만296명이며, 이중 15만4752명(90.8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46명(치명률 1.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09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14명, 경기 313명, 인천 67명, 경남 49명, 부산 47명, 대구 36명, 충남 32명, 대전 31명, 제주, 강원 각 19명, 전북 18명, 전남 13명, 광주 9명, 세종, 경북 각 8명, 울산, 충북 각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3명이다. 2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명은 경기 5명, 인천, 충남 각 4명, 서울, 부산 각 3명, 대구, 경남 각 2명, 충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1명, 유럽 5명,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 3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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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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