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275명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를 갱신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만4028명이며, 이중 15만1923명(92.6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4명(치명률 1.2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22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45명, 경기 388명, 충남 77명, 인천 61명, 부산 55명, 제주 17명, 강원 15명, 대구 14명, 대전 12명, 울산, 충북 각 8명, 전남, 경남 각 7명, 세종, 경북 각 4명, 전북 3명, 광주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8명이다. 2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서울 5명, 경기 4명, 인천, 경남 각 3명, 전남 2명, 대구,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3명, 유럽 3명,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