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4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연속 70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만1541명이며, 이중 15만760명(93.3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2명(치명률 1.2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9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13명, 경기 224명, 부산 27명, 대전 26명, 인천 20명, 경남 17명, 충남, 경북 각 11명, 대구 7명, 강원, 전북 각 6명, 세종 5명, 광주, 전남, 제주 각 4명, 울산 3명, 충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6명이다. 3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6명은 서울 7명, 경기 5명, 인천, 강원 각 3명, 부산, 충남, 경남 각 2명, 대구,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4명, 유럽 8명, 아프리카 3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