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634명… 사흘 연속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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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3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만3789명이며, 이중 14만5389명(94.5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3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09명(치명률 1.3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0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64명, 경기 179명, 부산 27명, 인천 24명, 전남, 경남 각 17명, 울산 16명, 강원 13명, 충북 10명, 대전 8명, 경북 6명, 대구, 광주 각 5명, 충남, 제주 각 4명, 세종 2명, 전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2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서울, 인천 각 5명, 경기 4명, 대전, 전북, 전남, 경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7명, 유럽 3명,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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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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