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기존 고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합 리뉴얼한 ‘서울아산병원’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
환자들은 ‘서울아산병원’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입원·외래·검사 일정, 검사 결과 확인, 처방약 관리, 처방 정보 기반 맞춤 건강 정보, 건강 수첩 관리, 건강검진 예약 및 결과 확인, 결제 시스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환자를 위한 개인 건강 기록(Personal Health Record) 앱인 ‘내 손안의 차트’를 처음 선보였던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통합 리뉴얼로 환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서울아산병원 앱은 병원 이용 과정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최대한 세심하게 고려해 ▲입원환자는 회진일정과 식사처방 정보 확인 및 선택식 신청, 청소 및 고장수리 요청 ▲응급실 내원 환자는 체류시간 및 진료현황 확인 ▲건강검진 고객은 종이 수진표 대신 검사 일정 및 정보 확인 등 환자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병원 동관 1층 고객용 모바일 앱 홍보부스를 찾은 70대 오 모씨, 권 모씨 부부는 “서울아산병원을 8년째 다니면서 모바일 앱을 자주 이용해왔다”며 “새로 나온 앱이 사용하기에 복잡하지 않아 좋았고, 검사 결과 확인이 전보다 더 편해진 것 같아 앞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디지털정보혁신본부장 이상오 교수(감염내과)는 “새롭게 리뉴얼된 ‘서울아산병원’ 앱은 스마트 헬스케어 환경에 발맞춰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며 “실제 사용에 따른 요구 사항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확대,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