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74명… 이틀 연속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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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이 폐쇄됐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7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만8647명이며, 이 중 13만9733명(94.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8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92명(치명률 1.3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4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8명, 경기 118명, 대구 16명, 대전, 충북 각 14명, 인천 11명, 세종 7명, 부산, 충남, 제주 각 6명, 울산, 전북 각 4명, 광주, 전남, 경남 각 3명, 강원, 경북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7명이다. 9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8명은 지역별로 서울 4명, 부산, 경북 각 3명, 경기 2명,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강원,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1명,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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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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